저는 구로에 사는 박보경이라고 합니다. 친정어머니께 우연한 기회에 특별한 선물로 잠도깨비 매트를 해드렸습니다.
엄마가 왼쪽 무릎수술을 2년전에 하셨는데 그 부분이 통증이 있고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밤에 잠도 잘 못 주무시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다고 하시고 잠을 못자서 그런지 피곤하다고 하셨습니다.
몸에 염증도 있다하셨고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그런지 손, 발도 차고, 소화도 잘 안되는 것 같다면서
죽는 날까지 자식들 걱정 안하게 아프지말고 잠도 푹 자는 게 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잠도깨비를 접한지는 2달정도 되셨는데 여러가지 신기한 변화가 생기셨어요.
어느 날 염증이 있는 무릎의 다리가 갑자기 흔들리면서 일시적인 현상이 생겼는데
그게 명현반응이라고 건강해지기 위한 호전반응이라고 하더라고요.
일시적으로 반응을 보였고, 지금은 통증이 개선된 것 같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지 몸도 가볍고,
당연히 잠을 잘자니 피곤함도 덜하고 머리도 맑아지신 것 같다면서 효과를 보고 있다고
꾸준히 잘 써볼거라고 좋아하시면서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볼 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서 짧게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잠도깨비는 수리수리 마술과 같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