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깨비를 구입한 지가 일년이 지났습니다.

평소 깊은 잠을 잘 수 없어 피로가 누적되어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중에 

신문 광고를 보고 투자(?)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인생 칠십이 넘으면 잠을 자주 깨고 얕은 잠을 잔다는 얘기도 자주 듣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광고와 인터넷에서 구입자들의 반응을 검색했어요.

전반적으로 신뢰를 확인하고 당산동 본사를 찾아서 실장님의 설명과 실물을 견학한 후에 즉석에서 구입 후 차에 싣고 왔습니다.

작년 8월이니 정확이 일년전의 일입니다.

베게와 매트리스 풀세트를 샀어요.

처음에는 잠자리가 기존과 달라 다소 생경스런 느낌이 들었지만 이내 적응이 되었습니다.

이튼날 부터  바로 숙면을 취하고있었는데 얼마지나서 몸의 반응이 조금 달라 졌습니다. 

의아해서 직접 개발자  김철수 회장님께 문의 하기로하고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명현 반응이니 좋아지는 과정이라 시간이 좀 지나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로 부터 일년, 매일 같이 숙면을 취하는 보약을  먹고 있습니다.여행시에는 베게를 지참하고 떠납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평소 깊은 잠을 못드는 분들에 권하고 있습니다.